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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우

    이찬우 프로필

  • 학력 광운대학교 경영학 박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 석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 경력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특임교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본부장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신용공제사업 대표이사

2016.03.2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찬우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2009년 광운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대우경제연구소 연구원, 교보생명 유가증권운용관리 부장을 거쳐 사학연금 자금운용단장(CIO, 최고투자책임자), 신용협동조합중앙회 신용공제사업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2010년부터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본부장(CIO)으로 일했다. 현재는 국민대학교 경영학부 특임교수를 맡고 있다.

저자는 지난 30년 동안 국민연금 · 사학연금 · 신협 · 증권사 등 거대 기관투자자들의 자본운용을 해온 명실공히 ‘한국 자본시장’의 산증인이다.
국민총생산의 1/3에 육박하는 국민연금의 자금을 운용하며, 월스트리트 및 유럽, 홍콩 및 아시아 자본시장의 넓고 다양한 글로벌 투자세계를 접했으며, 로스차일드가 회장 등 다양한 글로벌 거대 투자자들과 만날 기회를 가졌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가 3차례 버블 붕괴 이후 앞으로 ‘저성장·저금리·저변동성’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나라가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글로벌 투자세계를 이해하지 못함으로써 ‘아까운 국부’가 유출되는 것을 지켜보고만 있어야 했다며 안타까워한다. 아울러 자본주의에서는 ‘위기는 항상 올 수밖에 없다’고 전제하며, 그 위기의 시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변화하는 글로벌 투자환경에서 한국은 국민들의 미래와 노후를 위해 국부를 어떻게 증진할 수 있을까?’, ‘개인들은 이러한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자산을 지키고 불릴 수 있을까?’ 그는 변화하는 글로벌 투자환경에서 우리나라와 국민들이 자산을 지키며 선진국으로 도약하려면 대체투자가 필요하며, 넓고 다양한 글로벌 투자세계에 적응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대한민국 신국부론>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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