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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윤찬모尹讚模 경기도 양평 출생. 월간《문학저널》단편「잠을 먹는 꿈이」로등단. 장편소설『여울넘이』 중편소설『미끼』 소설집『잠을먹는꿈이』(전자책) 공저『흐르는 강물처럼』『등불이 되어 빛나리』『별을 보며』 문학저널 작품상, 창작문학상 수상.
<조선의 발바닥> 저자 소개
참여
윤찬모
청어
한국소설
<책소개> 120년 전에 살았던 그들이 죽음을 넘어 지키고자 했던 것. 역사의 고증을 통해 섬세하게 써내려간 을미의병의 기록. 捨魚而取熊掌, 捨生而取義 -맹자의 「고자」, 상편 중에서- 사람이 살아가다가 죽음과 맞바꿔서라도 지켜내야 하는 게 있다. 맹자는 그걸...
소장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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