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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김선희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6년
  • 학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한국화과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화과 학사

2014.10.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고도원
연세대학교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의 편집국장을 지냈고, 웨딩드레스 가게 ‘행복한 문’의 주인장을 거쳐 《뿌리깊은 나무》와 《중앙일보》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1998년부터는 청와대에서 연설담당 비서관(1급)으로 5년 간 일했다. 현재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주인장으로 매일 아침 145만여 독자들과 함께 힘찬 아침을 열고 있다. 현재 장성한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돌아가신 아버님이 독서로 그를 다져준 멘토였듯이, 이 시대의 의미 있는 일을 찾아 장차 세계적 명상 센터가 될 ‘깊은산속 옹달샘’의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우리 시대는 물론 우리 다음 세대들도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숲 속의 명상 센터를 세울 계획이다.
저서로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1 : 아름다움도 자란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2 : 작은 씨앗 하나가 모든 것의 시작이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3 : 크게 생각하면 크게 이룬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가 있다.

그림 - 김선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화과와 동대학원 한국화과를 졸업했다. 나무 위에 천연 재료인 옻칠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그녀의 그림은 늘 따뜻하고 소박한 한국의 미를 연상시킨다.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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