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인생을 살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의식과 마음의 원리를 다룬 책들을 읽었고, 진정한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는 힘겨운 노력보다는 의식에 뿌리내린 상상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소망이 이미 이루어 졌음을 사실로 받아들이면 현실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는 단순한 진리를 깨닫고, 글로써 세상 사람들에게 깨달은 바를 전하려고 한다. 상상력이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본질적인 힘이자, 내면의 깊은 자아를 알 수 있는 통로라고 생각한다.
세상에 나와 직장인과 퍼스널 트레이너 등의 직업을 거쳤다. 글쓰기를 통해 궁금했던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보고, 상상력을 매순간 점검하며 살고 있다. 내면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꿈에 한계를 두지 않으며 오늘도 새로운 날을 시작하고 있다.
<창조 부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