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정수현
저자 정수현은 1981년 서울 태생으로 명지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스스로 순수문학과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껴 방송계로 진출했고, 방송 아카데미를 다니던 도중 공모전을 통해 MBC 〈논스톱5〉의 작가로 입문하였다. 이후 버라이어티로 옮겨 MBC 〈전파견문록〉, 〈2006 연기대상〉 등의 작가로 활동했다. 지극히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낸 작가는 사랑과 우정, 배신과 같은 경험을 통해 조금씩 여자로, 하나의 인간으로 성장했다. 그 시절 겪었던 크고 작은 경험과 기억들은 현재 ‘작가’라는 직업을 가진 그녀에게 소중한 ‘원천’이 되었다. 어느 새 여섯 번째 작품을 내놓은 작가는, 글을 쓴다는 자체가 삶을 살아가는 하나의 과정이자 목표라고 생각한다. 지금 변화의 문턱 앞에 서서, ‘변화하지 않는 것’이 ‘변하는 것’보다 더 큰 공포라고 말하는 그녀는, 삶이라는 터널을 통과하며 만나게 될 모든 것들에 맞선 두려움을 설렘으로 받아들인다. 그리고 그곳에서 다음 작품을 위한 소재거리를 찾는 의연함을 갖추며 살아가고 있다. 대표작으로 소설 『압구정 다이어리』, 『블링블링』, 『셀러브리티』, 『19, 29, 39(공저)』,『페이스 쇼퍼』등이 있다.
<그녀가 죽길 바라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