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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희

    박남희 프로필

  • 학력 연세대학교 철학 박사
  • 경력 연세대 철학연구소 전임연구원
    철학아카데미 상임위원

2016.04.0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박남희

연세대학교에서 <가다머의 지평융합 비판>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희망철학연구소 소장으로 있으면서 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중이다. 가다머의 해석학을 비롯해 아도르노와 같은 독일 사회비판이론가와 레비나스를 포함한 현대 프랑스 사회윤리철학자들의 논의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저서로 《세기의 철학자들은 무엇을 묻고 어떻게 답했나》, 《레비나스, 그는김형수 누구인가》 등이 있고, 공저로 《처음 읽는 독일 현대철학》, 《종교와 철학 사이》,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 《이성의 다양한 얼굴》 등이 있으며, 역서로 《가다머의 과학시대의 이성》 등이 있다.


저 : 김장생

미국 에모리 대학/스위스 제네바 대학 석사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박사
연세대학교 교수

미국 에모리 대학교와 스위스 제네바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2006년부터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직접 지역 개발을 하며 연구도 하고 있다. 현재는 연세대학교 교양교육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개발의 이해』, 『혼돈 앞에 선 인간 철학을 잉태하다』, 『이해를 추구하는 믿음』, 『그룬트비』, 『신과 인간 그리고 악의 종교 철학적 이해』 등이 있다.


저 : 이세운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대학원 서양고전학 협동과정에서 <키케로의 《토피카》에서 loci와 quaestio의 구성과 그 활용>이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고전학 박사과정중이다. 위안문학에서 나타나는 수사학 이론의 역할에 대해 연구중이다. 역서로 《철학의 위안》 등이 있으며, 세네카의 위안편지를 번역한 《위로하는 철학자》가 출간될 예정이다. 현재는 키케로의 《연설가에 대하여》를 번역하고 있다.


저 : 서종원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와 동대학원 및 감리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미국 에모리 대학교를 거쳐,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중세 신비사상을 연구하여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양 중세에 있어 아우구스티누스 전통과 디오니시오스 사상 간의 합류가 주된 학문적 관심사다. 주요 논문으로 “위그 드 생-빅토르의 ?노아 방주?(Arca Noe)에 나타난 영적 상승과 하나님 형상의 회복”(한국교회사학회지), “디오니시오스가 아우구스티누스를 만났을 때: 중재(mediation)와 무매개성(immediacy) 및 위계(hierarchia)의 개념을 중심으로”(한국기독교신학논총) 등이 있다.


저 : 김영철

한양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철학?사회학?정치학을 전공했으며, 독일 할레대학교 철학과에서 <성 캔터베리 안셀무스의 진리론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파라미타칼리지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서양 고?중세철학과 함께 동학사상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요즘은 주로 철학적 인간학과 관련한 내용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안셀무스》. 《플로티노스 철학과 그 영향》 등이 있고, 논문으로 <범죄: 불완전한 인간 존재의 단면>, <종교적 사유와 에로스 개념> 등이 있다.


저 : 서동은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종교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독일 도르트문트대학교 인문학과 신학학과에서 하이데거의 진리개념에 대한 논문으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현재는 몸(철학)에 대한 논의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곡해된 애덤 스미스의 자유경제: 세월호, 메르스, 공감의 경제학》, 《하이데거와 가다머의 예술이해》 등이 있고, 공저로 《철학, 중독을 이야기하다》, 《인물로 보는 근대 한국》,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 고대부터 현대까지 핵심개념으로 읽는 철학사》, 《교육독립선언》, 《삐뚤빼뚤 생각해도 괜찮아: 고민하는 10대를 위한 철학 상담소》 등이 있으며, 역서로 《몸의 철학》, 《시간의 개념》, 《인간과 풍토》 등이 있다.


저 : 박일준

감리교신학대학교 객원교수: Drew Univ. Ph.D/ 종교 철학. 감리교신학대학교 종교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거쳐 보스턴대학교(S.T.M.)와 드류대학교(Ph.D.)에서 학위 과정을 마쳤다. 종교학, 철학과 신학의 접경 지역들에 대해 학문적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공지능 시대, 인간을 묻다: 인간과 기계의 공생을 위한 포스트휴먼적 존재론』, 『정의의 신학: 둘(the Two)의 신학』, 종교와 철학 사이』(공저), Nature’s Transcendence and Immamence: A Comparative Interdisciplinary Ecstatic Naturalism (공저, 2018), A Philosophy of Sacred Nature: Prospects for Ecstatic Naturalism(공저, 2015) 등이 있다.


저 : 이부현

광주가톨릭대학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부산대학교에서 '헤겔의 종교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부산가톨릭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 부설 인문학연구소 소장. 저서로는 '이성과 종교', '7일간의 철학교실' 외 다수가 있고 역서로는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독일어 논고(누멘)', '소크라테스에서 사르트르까지', '사회적 실천', '자연 그리고 변증법', '신적 위로의 책',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독일어 논고', '연대별로 읽는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선집(누멘)마이스터 에크하르트(안티쿠스) 등이 있다. 논문으로 '플로티노스 연구논문: '일자에 대한 경험과 인간의 자기 인식', '영혼과 정신', '정신과 일자', 에크하르트 연구 논문: 'M. 에크하르트-신과 인간의 역동적 관계', 'M. 에크하르트의 '삼부작'에 대한 이해와해석',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와 수도자 영성', M. 에크하르트의 논고 '버리고 떠나 있음'의 구조와 해석', 'M.에크하르트의 독일어 설교들의 주요주제', 'M. 에크하르트의 인식론의 기본 개념' 등이 있다.


저 : 최중화

건국대학교 히브리학과에서 유대학으로 학사학위를 하고, 예루살렘 히브리대학에서 석사,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산장신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유대역사와, 성경해석 방법론 등에 관심이 있다. 박사학위 논문은 Brill Publisher에서 출판되었고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저 : 이명곤

경북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의 리옹가톨릭대학에서 토마스 아퀴나스를 전공, DEA학위를 취득하였다. 파리1대학(판테온 소르본)에서 ‘프랑스 철학사’ 관련 DEA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토마스 아퀴나스의 ‘인간학과 영성’에 관한 주제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예술에도 관심이 많아 파리1대학 예술대학에서 조형미술학사 및 석사학위(한국화) 그리고 미학 DEA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14년에 영남미술대전의 초대작가(한국화)로 등단하였다. 대구가톨릭대학교에서 연구교수 그리고 경북대학교에서 전임연구원을 거쳐 현재는 제주대학교 철학과에 재직하며 서양고중세철학, 예술철학, 종교철학, 비교철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는 『인간학의 지혜』, 『토마스 아퀴나스 읽기』, 『키르케고르 읽기』, 『철학, 인간을 사유하다』, 『토미즘의 생명사상과 영성이론』, 『역사 속의 여성 신비가와 존재의 신비』, 『키르케고르의 《이것이냐 저것이냐》 읽기』, 『종교철학 명상록: 성인들의 눈물』 등이 있으며, 〈편하게 만나는 프랑스 철학〉 시리즈를 집필했다. 역서로는 『토마스 아퀴나스: 존재의 형이상학』, 『영성의 파노라마』, 『자아와 그 운명』, 『진리론』, 『키르케고르: 신앙의 개념』이 있다.


저 : 이상섭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이다. 연세대학교 철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후, 독일 Bochum 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역서에는 『신학대전 14』,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유비, 일의성 그리고 단일성』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지복직관, 누구의 것인가? - 마이스터 에크하르트 독일어강론 52를 읽는 하나의 관점」, 「의지의 자유선택에서 이성의 역할-토마스 아퀴나스에게서 이성과 의지의 관계에 대한 하나의 고찰」, 「실제학문 vs. 보편학문 ? 형이상학의 대상규정 논쟁에 대한 또 하나의 고찰」 등이 있다.


저 : 한상연

하이데거와 슐라이어마허를 함께 전공한 철학자이다. 독일 보쿰 대학교에서 철학, 역사학, 독문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교에서 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박사학위 논문의 제목은 「Schleiermachers Religionsbegriff und die Philosophie des jungen Heideggers」이다. 귀국한 뒤 하이데거, 슐라이어마허, 푸코, 들뢰즈 등에 관한 많은 학술 논문을 학회지에 게재했다. 현재 가천대학교에서 예술철학, 문화철학, 종교철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2007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하이데거학회의 학회지 『하이데거 연구』 및 『존재론 연구』 편집이사를 역임했으며, 또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하이데거학회와 한국해석학회의 통합 학회지인 『현대유럽철학연구』 편집이사를 역임했다. 희망철학연구소에서 여러 철학자들과 함께 인문학 살리기, 민주주의교육 등과 관련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그림으로 보는 니체』(세창), 『문학과 살/ 몸 존재론』(세창), 『공감의 존재론』(세창), 『철학을 삼킨 예술』(동녘), 『우리는 모두 예술가다』(샘터), 『기쁨과 긍정의 종교』(서광사) 등이 있고 역서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입문』(서광사), 그 외 『처음 읽는 중세 철학』(동녘),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동녘), 『삐뚤빼뚤 생각해도 괜찮아: 고민하는 10대를 위한 철학 상담소』(동녘), 『교육독립선언』(현암사) 등 많은 공저가 있다.


저 : 이경희

연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데카르트의 제일철학과 지식론>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박사후과정을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와 상명대학교 강사로 재직중이다. 오컴과 데카르트를 비롯한 서양 중세와 근대철학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요즘은 주로 생명과 윤리, 현대 언어와 예술에 관해 탐구하고 있다. 저서로 《서양 근대 종교철학》. 《서양 근대미학》, 《서양 근대윤리학》, 《윤리적 자아와 행복한 삶》, 《혐오를 넘어 관용으로》 등이 있고, 역서로 《오캄 철학 선집》 등이 있다.


저 : 김형수

한성대학교 산업경영공학부 교수. KAIST에서 CRM 전공으로 경영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2009년부터 한성대학교 공 과대학 산업경영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대학에서 CRM·디지털마케팅 부전공 프로그램의 책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산학협력 벤처기업인 고객경영기술원의 최고연구개발책임자 겸 원장 을 맡고있다. 제8대 한국CRM협회장을 역임한 그는 2011년 Nova Science 선정 글로벌 CRM 전 문가 8인에 선정되었고, 세계 3대 인명사전인 Marquis’ Whos’ Who에 4년 연속 등재되었다. 20 여년간 70여개 기업의 CRM 전략 및 고객 빅 데이터 분석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으며, 2018 년에는 CRM 부문으로 Albert Nelson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SSCI와 SCI 해외저널 10여편과 KCI 등재 저널 20여편의 연구논문을 게재했으며, CRM과 데이터분석 분야 14권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처음 읽는 중세철학>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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