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엘리자베스 데이비스
스테디셀러인 《가슴과 손: 임신과 출산에 대한 조산사의 길잡이》의 저자이다. 30년 이상 조산사로 활동해왔으며, 여성건강 분야의 전문강사이자 국립조산사협회의 공동창립자이며 미국에서 조산교육 자격을 인가해주는 협회의 대표이기도 하다.
저자 - 데브라 파스칼리-보나로
라마즈 출산 전문가, 북미둘라협회(DONA)의 둘라 양성가이며 다큐멘터리 제작자이기도 하다. ‘엄마와 아기의 권리 찾기’ 국제회의의 공동의장이며 출산협회의 이사직을 맡고 있다.
역자 - 김우종
중앙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곧장 정신세계원에 입사했다. 명상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월간 웰빙라이프》를 편집하면서 별별 구도자들을 다 만났지만, 뭔가 뭔지 점점 더 알 수 없게 되어버려 그저 단순하게만 살자고 다짐했다. 지금은 정신세계사에서 단행본을 기획하고 편집하면서, 틈틈이 명상 서적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음의 불을 꺼라》, 《이디시콥》, 《코스믹 게임》, 《감응력》 등이 있다.
감수 - 정환욱
<황홀한 출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