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로잘리 햄
로잘리 햄은 리베리나에서 태어나 지금은 브런즈윅에 살고 있다. 안정된 목장 생활을 뒤로하고 작가의 길을 걸으면서 희곡과 라디오 드라마 대본을 써 왔다. 《드레스메이커》는 작가의 첫 번째 소설이다.
옮긴이 정미나
출판사 편집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는 《스캔들의 심리학》 《패션 의상과 스타일의 모든 것》 《와인 테이스팅 코스》 《모던 러브》 《내 인생을 빛나게 하는 뷰티풀 마인드》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등이 있다.
<드레스메이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