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동 <황사주의>
2016학년도 2월 장안대학교 미디어스토리텔링과 수석졸업.
- 정예은 <내 엄마의 X>
1995년 서울 출생. 2016년 2월 장안대학교 미디어스토리텔링과 졸업.
- 이수현 <주기적 그리움>
1995년 서울에서 출생. 2016년 2월 장안대학교 미디어스토리텔링과 졸업. 노후에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글을 쓰며 사는 것이 꿈이다.
- 이혜지 <샌드위치의 이름>
95년생. 쓰는 것 보다 읽는 것을 더 좋아해 장안대학교 미디어스토리텔링과에 지원. 입학 후 쓴 작품으로는 <샌드위치의 이름>등이 있다.
- 최남숙 <영흥도 가는 길>
만학도로서 2016년 장안대학교 미디어스토리텔링과 졸업. 이후 안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재학중.
- 김혜림 <그 사이 어딘가>
1995년 서울 출생. 2016학년도 2월 장안대학교 미디어스토리텔링과 졸업. 장안대학교 주최 제 1회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그 사이 어딘가> 최우수상 수상.
- 권지혜 <당신, 오늘도 안녕>
1995년생. 2016년 2월 장안대학교 미디어스토리텔링과 졸업.
- 최두성 <소원>
2015년 장안대학교 미디어스토리텔링과 교육과정 중, 아동문학에 대해 배우면서 집필한 작품. 원래 원하던 장르가 아니라 고생했기에, 더욱 애정이 가는 아동 판타지 소설이다.
수상 경력은 없으며, 현재 경기도 양평에서 작은 회사에 들어가 막내 생활을 하는 중이다.
- 남아영 <그것이 사람이다>
1995년생. 2016년학년도 2월 장안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작품, <그것이 사람이다>를 완성. 장안대학교에서 추진한 제1회 스토리텔링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
- 정진주 <곡괭이질 하는 남자>
1995년생으로 2016년도에 장안대학교 디지털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다. 2014년에 동화 <곡괭이 질 하는 남자>와 소설 <돼지, 뭍으로>를 완성하였다.
<황사주의>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