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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운

    박찬운 프로필

  • 경력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인권법 교수

2016.04.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찬운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인권법 교수이자 변호사. 20대에 법률가가 되어 40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변호사로 일하면서 양심범, 사형수, 난민, 한센인 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을 위해 동분서주했다.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정책국장으로서 사형제 폐지, 양심적 병역 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제 인정 등 인권위의 대표적 인권정책 권고에서 실무책임을 맡았다. 바쁘게 살면서도 배우고 익히는 것에 남다른 관심이 있어 미국, 일본, 유럽을 오가며 전공인 인권법을 연구했고, 인식의 지평을 넓혀 보편적 인간이 되고자 노력했다.
2006년 대학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인권 연구와 함께 대중적 글쓰기를 시도함으로써 사회변혁을 꿈꾸고 있다. 몇 권의 인권법 관련 전공서와 『책으로 세상을 말하다』(2011), 『문명과의 대화』(2013), 『로마문명 한국에 오다』(2014), 『빈센트 반 고흐, 새벽을 깨우다』(2015) 등 인문교양서를 출간했다.

<경계인을 넘어서>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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