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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김대영 프로필

  • 학력 동국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호세이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2016.04.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김대영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 호세이(法政)대학교 대학원(석사), 동국대학교 대학원(경영학박사, 마케팅 전공)에서 공부했다. 대학 재학 시절부터 평판,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공부해오고 있다.
1995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정치부, 국제부, 사회부, 경제부, 산업부 등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중소기업부장을 거쳐 지금은 유통경제부장을 맡고 있다.
2003년 ‘공무원을 일류로’라는 기획 시리즈를 통해 국가경쟁력 제고 방안으로 복수차관제, 고위공무원단 도입, 행정자치부 인사국과 중앙인사위원회의 통합 등을 제안해 제도 개혁을 이끌어냈다. 주일(駐日)특파원 재직 때는 대한민국과 일본의 정치·재계 지도자들을 초청해 매경 도쿄포럼을 개최하며 양국의 경제·외교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이때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전 일본 총리, 혼다 회장과 유니클로 회장 등 일본 주요 정·재계 인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국가브랜드의 중요성을 절감했다.
2012년 총선과 대선 때는 정치부 정당팀장으로 정치인과 국가의 평판을 취재했다. 경제부 기획팀장으로 ‘한국형 이민모델 만들자’ ‘서비스산업 빅뱅으로 일자리 65만 개 창출’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가자’ ‘한·일 갈등 공생 길 찾자. 새로운 50년 한·일 관계 해법’ ‘소득 3만 달러 시대 걸맞은 세제 만들자’ 등의 기획 시리즈 취재를 총괄했다.
평판과 브랜드를 꾸준하게 연구해 〈평판 분야의 국내 연구에 대한 내용분석〉 〈기업·CEO 평판격차가 개인의 구매의사, 성장 및 투자전망, 기업선호에 미치는 영향(공동)〉 〈브랜드에 대한 부정적 기사 내용이 브랜드 평가에 미치는 영향(공동)〉 등의 논문을 썼다.
저서로는 《평판이 전부다》 《명품 마케팅》 《뜨는 마케팅으로 승부하라》 《소프트웨어 강국으로 가자(공저)》 《1등 기업의 비밀(공저)》 《재계 3세 대해부(공저)》 등, 번역서로는 《위기의 경영, 삼성을 공부하다》가 있다. "

<품격이 전부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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