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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16년 - 1956년 9월 6일
  • 학력 도쿄문화학원 미술과
  • 경력 국방부 정훈국 종군화가단 단원
    원산 신미술가협회 회장
    원산사범학교 미술교사
    북조선 미술동맹 회원
    미술창작 작가협회 회원
    자유미술협회 회원
  • 데뷔 1941년 미술창작 작가협회전
  • 수상 은관 문화훈장
    자유미협전 태양상

2016.04.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평안남도 평원에서 출생하였고, 어린 시절 아버지가 작고하셔서 출생지인 평원을 떠나 외가였던 평양으로 가족 모두 거처를 옮겨 평안남도 평양에서 성장하였다. 외조부께서는 평양 내에서 손꼽히는 부자로 사업이 아주 번창했다고 한다. 사업 종류가 일제시대에 거리낄 일이 없는 종류라 어릴 때 부터 어려움은 전혀 모르고 편안한 유년 시절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 진학 시 오산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미술의 세계에 입문하게 된다. 민족 정기에 대한 교육을 받은 이중섭은 일본에서 개최되는 미술전에 작품을 제출하게 되는데 오산고 시절 민족교육의 영향을 크게 받아, 작품의 주제를 황소로 잡고 황소를 소묘하는 작품으로 참가하게 된다. 당시 황소는 일본인들 사이에서 한국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황소라고 할 정도로 민족정서를 대표하는 동물이라 일본인들이 일부러 소에 관련된 표현 자체를 못하게 하는 분위기였는데, 이런 분위기를 보란듯이 비웃으며 작품을 그려낸다. 첫 작품이라 전시때 비교적 그림 크기를 크게 그려 내는 기조를 알면서도 손바닥만한 작은 크기에 강렬한 눈빛을 가진 소를 그린 그림을 본 일본의 한 기자는 이중섭의 천재성을 바로 알아보고 감탄했다는 말이 이어진다. 특히 소 그림의 낙관에 중섭이 아닌 둥섭이라고 씌어있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당시 대한매일신보에 변절한 문학가가 '머리를 중처럼 밀고 전쟁에 참가하는 아름다운 청년이 되자' 라는 논조의 사설을 보고 중섭의 본인 이름에 발음이 같은 중자도 부르기 싫고 부끄러운 일이라며 분노하여 낙관의 이름까지 바꿔서 써낸 일화가 있다.

<명화감상-이중섭>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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