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en Berman
캐런 버먼 박사는 미국의 컨설팅 기업 ‘비즈니스 능력 인스티튜트(BLI ; Business Literacy Institute)’의 설립자이자 공동 오너이다. ‘비즈니스 능력 인스티튜트’는 고객 맞춤형 재무지능 훈련 프로그램, 재무지능 평가, 머니맵(Money maps), 그리고 조직의 구성원들에게 재무적 성공이 어떻게 측정되고 여기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가 디자인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캐런 박사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수많은 100대 기업들과 일해왔으며, 이들 기업의 종업원, 매니저, 그리고 리더들을 비즈니스 파트너로 바꿔주는 재무 능력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Joe Knight
조 나이트는 ‘비즈니스 능력 인스티튜트’의 공동 오너이자 셋포인트사의 초대 오너 겸 최고재무책임자(CFO)이다. 그는 ‘비즈니스 능력 인스티튜트’의 고위 조력자이자 기조 연설자이기도 하다. 전 세계의 고객을 만나고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여행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재무를 가르치고 있다. 조는 재무 투명성에 대해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으며 매일 셋포인트사에서 지내고 있다.
<재무제표 분석법>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