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신미철
충남 서산 출생
『心象』에 「餘白」, 「목련」, 「無題」, 「血書」, 「자화상」 등으로 신인상에 당선
에세이집 : 『마음을 열면 길이 보인다』(1998년)
수상 : 충청문학상, 노산문학상, 서초문학상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원
시집
제1시집 『솔바람』(1979년)
제2시집 『바다가 보이는 집』(1984년)
제3시집 『밤꽃 피는 계절이 오면』(1993년)
제4시집 『나 나무되어 숲 이루네』(1997년)
제5시집 『봄을 기다리는 나무』(2001년)
제6시집 『까치 소리 들리는 아침』(2004년)
제7시집 『가을빛 목소리』(2006년)
제8시집 『옛 이야기』(2010년)
<옛 이야기>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