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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 마스 Sophie Mas

    소피 마스 프로필

  • 국적 프랑스
  • 학력 그랑제콜 파리정치대학교

2016.04.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캐롤린 드 메그레(Caroline de Maigret)
모델이자 음반 프로듀서. 소르본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후 뉴욕으로 건너가 모델이 된다. 2006년 파리로 돌아와 음악 프로덕션 회사를 설립했다. 2012년부터 샤넬의 대외사절로 활동하고 있다. NGO CARE와 함께 여성의 인권 신장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2014년 랑콤의 뮤즈로 선정되었다.

저자 - 안 베레(Anne Berest)
소설가. 2010년에 발표한 첫 소설 『아버지의 딸』로 공쿠르상 신인상을 비롯해 여러 문학상을 받았다. 2012년에 두 번째 소설 『가장들』을, 2014년에 프랑수아즈 사강의 전기 『사강1954』를 발표했다. 텔레비전과 영화, 연극 분야에서도 일하고 있다.

저자 - 소피 마스(Sophie Mas)
프로듀서. 파리에서 태어나 파리에서 자랐다. 그랑제콜 파리 정치대학과 파리 경영대학에서 공부한 후 프로덕션 회사를 설립, 현재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상파울루를 오가며 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오드레 디완(Audrey Diwan)
시나리오 작가이자 잡지 편집장. 저널리즘과 정치학을 공부한 후에 시나리오 작가가 된다. 장 뒤자르댕이 출연하고, 세드릭 지메네즈가 감독한 영화 「라 프렌치」의 시나리오를 썼고, 영화감독으로서 첫 장편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잡지 《스타일리스트》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역자 - 허봉금
부산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프랑스 프로방스 대학교에서 불문학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소르본 누벨 대학교에서 외국어 교수법 학위를 받았다. 부산대, 울산대, 부산 알리앙스 프랑세즈 강사를 지냈으며, 파리에서 KBS 라디오 해외 통신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개가 주는 위안』, 『하루에 적어도 네 개의 즐거움』, 『차마 울지 못한 당신을 위하여』와 시집 『나무의 명상』을 불어로 옮긴 『Contemplations de l’arbre』가 있다.

<파리지엔은 남자를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지 않는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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