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
동국대학교 선학과, 삼선승가대학 대교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에서 불교사회복지학을 전공했다.
해성 스님은 장애인과 함께하겠다는 원력을 세우고 20년 넘게 장애인 복지를 비롯한 여러 사회사업을 펼치고 있다. 불교계 최초로 수화 교재를 발간하는 등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나누고 베푸는 자비를 소중히 여긴다. 아울러 모든 인류가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오늘, 내 마음이 듣고 싶은 말》은 삶과 자성의 깨달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매일 아침마다 해성 스님이 보내는 카카오톡과 BBS 불교방송 문자 메시지를 모은 책이다.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광림사 주지, 사회복지법인 연화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오늘 내 마음이 듣고 싶은 말>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