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건 대학원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하고 국가 R&D를 지원하는 정부출연기관에서 15년째 근무중이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인생의 갈림길마다 스스로를 지켜 줄 무언가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껴 경전과 고전 공부에 매달렸다. 고전・경전 강독을 통해 결국, 공자, 예수, 부처, 노자 등이야말로 인간을 고통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해방시켜 주는 마음 전문가들임을 알게 되었다. 그 후, 동서양의 고전・경전 강독으로 현대적 삶이 주는 복잡함을 떠나 단순함으로 돌아가는 ‘비우는 공부’를 매일매일 실천하고 있다.
<나는 도시에서 수행하듯 살기로 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