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이 한 빈
1926년생, 2004년몰.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영문학과),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MBA)하고 서울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재무부 예산국장, 재무부 차관, 주 스위스 대사(오스트리아·EEC 대사, 바티칸 공사 겸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장, 숭전대학교 총장, 아주공과대학 학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미래학회를 창립하고 발기인 대표 및 창립회원으로서 초대 학회장을 지냈다.
최 정 호
1933년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철학과), 하이델베르크대학교를 거쳐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철학 박사(Dr. Phil.) 학위를 받았다.
「한국일보」 기자·편집위원·특파원·논설위원, 「중앙일보」 논설위원, 「조선일보」 비상임논설위원을 역임하고 성균관대학교 및 연세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울산대학교 석좌교수, 한-독 포럼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한국미래학회의 발기인, 창립회원으로서 초대 총무 간사 및 2대 학회장을 지냈다.
엮은이
김 형 국
1942년생.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버클리대학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5년 이래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는
사이에 동 대학원 원장, 「조선일보」 비상임논설위원,
한국미래학회 3대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 『한국공간구조론』, 『고장의 문화판촉』
등이 있다.
<같이 내일을 그리던 어제>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