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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철 서울 강서구(구 김포)에서 태어나 단국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7년 『창비 1987』에 「김포」 외 14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김포행 막차』 『밤거리의 갑과 을』 『새의 전부』 『너무 멀리 걸어왔다』 『영진설비 돈 갖다주기』 『험준한 사랑』 『불을 지펴야겠다』 『작은 산』, 동시집 『설라므네 할아버지의 그래설라므네』, 『소설집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 등이 있다. 천상병시문학상, 백석문학상을 수상했다.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 저자 소개
참여
박철
창비
시
<책소개> “사랑과 노동을 한자리에 불러모으는 시의 순간은 아름답다” 여전히 우리는 사랑으로 흔들리고 있다 올해로 시력 서른한해째를 맞은 박철 시인의 아홉번째 시집 『없는 영원에도 끝은 있으니』가 출간되었다. 시인은 1987년 『창비 1987』에 「김포」 외 14편을...
소장 5,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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