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양한나

2016.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양한나
대학에서 글쓰기를 전공하고 20대 초반에 우연히 접한 천연 염색에 빠져들어 틈틈이 한복과 조각보, 누비 바느질을 배웠다.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책을 만들다 결혼하고 엄마가 된 후부터 본격적으로 바느질을 시작했다. 아이가 잠든 늦은 밤에 천을 꿰매 장난감을 만들고, 옷을 지어 입히고, 집안에 필요한 소품들을 만들다 ‘달정류장’이라는 온라인 숍을 오픈해 패브릭 제품들을 선보이게 되었다.
좋아서 취미로 하던 바느질이 ‘일’이 되고,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어 버릴 즈음 손끝으로 만드는 즐거움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서 책을 쓰게 되었다. 바느질하면서 느끼는 평화롭고 따뜻한 시간들이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바라며 한 땀 한 땀 시간과 정성, 마음을 담는다. 지은 책으로는 <주방을 바느질하다>가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foot225

<핸드메이드 지갑 & 파우치>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