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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3.8점12명참여
나카누키 에리, 애비 그린
미스터블루
할리퀸
<책소개> 킬린의 아버지는 기울어진 가업을 위해 정략결혼을 받아들일지, 부모와 자식 간의 연을 끊을지 선택하라며 킬린을 압박했다. 가업을 어떻게든 지키고 싶지만 사랑 없는 결혼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한 그녀는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낸다. 결혼 상대인 지아니가 질려버릴 만큼...
대여 900원
소장 2,000원
3.5점6명참여
나카누키 에리, 마리온 레녹스
<책소개> 시골과는 어울리지 않는 고급 승용차를 타고 고아원에 도착한 잘생긴 청년 루크는 보육교사인 웬디에게 ‘아기를 맡아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고아원을 그만두어야 했던 웬디는 그 요구를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어떻게 해서든 그녀에게 ...
3.1점13명참여
나카누키 에리, 헬렌 브룩스
<책소개> [저 볼품없는 애가 내 동생?! 농담하지 마요!!] 16살 때 우연히 듣게 된 의붓 오빠 데클랜의 말은 그를 좋아하던 페이지의 마음을 갈가리 찢어 놨다! 그 뒤로 페이지는 그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다는 일념으로 아름다워지기 위해 노력했다. 6년 후 둘은...
3.5점12명참여
나카누키 에리, 재클린 베어드
<책소개> 휴가를 맞아 사라가 크루징을 즐기고 있던 중, 가장 만나고 싶지 않은 남자와 재회하고 말았다! 마치 신처럼 아름다운 외모의 실업가, 그리고 단기간이라고는 하지만 사라의 남편이었던 귀도였다. 10년 전, 어린 나이에 시작한 결혼 생활은 시댁 가족의 괴롭힘으로 ...
3.5점24명참여
나카누키 에리, 트레이시 싱클레어
4.3점34명참여
나카누키 에리, 엘리자베스 롤스
<책소개> 19세기 영국. 어릴 때부터 먼 친척인 자작 가문에 맡겨져서 자란 피퍼는 사촌 도미닉에게 아련한 연심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그에게는 아름다운 약혼녀가 있다. 전쟁터에서 귀환한 그를 뜨겁게 맞이하는 것은 그녀의 역할이 아닌 것이다…. 하지만, 전장에서 입은 상처 ...
2.3점6명참여
나카누키 에리, 케이 도프
<책소개> 길에서 요란하게 넘어진 샤론을 치료해준 건 고급 양복 차림의 멋진 남성. 그냥 그게 전부지만 그는 다음날 고급차를 끌고 그녀를 데리러 나타난다! 사는 세계가 다른 그에게 끌리면 안 돼. 끝까지 이성을 지켜야만 해... 하지만 두 번째 데이트에서 프러포즈를 받은 샤...
3.5점4명참여
나카누키 에리, 에마 다시
<책소개> 8개월 전, 진심으로 사랑하던 니나에게 느닷없이 이별을 통보 받고 상실감에 젖어 지내던 잭. 다음에 그녀를 만난 곳은, 놀랍게도 산부인과 병원이었다! 니나를 포기하지 못한 잭은 확신에 차서 누구의 아이인지 그녀를 다그친다. 그러나 잭이 아이를 싫어한다는 사실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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