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가원
그림 그리기, 먹기, 요리하기, 여행하기, 책 보기를 좋아하는 이탈리안 밥집 언니이다. 먹는 것 이상으로 요리에 관심이 많아 10년 디자이너로서의 삶을 뒤로하고 이탈리아로 요리 여행을 떠났다. 풍부한 재료의 맛을 살리는 건강한 조리 방법에 빠져 홍대 앞 ‘스윗 마노’에서 자기만의 건강한 레시피를 만들고 있다.
저자 - 김주현
깨작깨작 먹으면서도 빠지지 않는 살을 원망하기보다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한 몸을 만드는 일에 총력을 다하고자 하는 1인이다. 작은 식당 순례를 즐겨 한다. 사람 냄새 풀풀 나는 주인장들과 함께 나누는 음식 이야기를 ‘따스하고 유쾌한’ 다큐멘터리로 풀어내고 싶은 소망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수상한 주인장], [갖고 싶은 부엌+알고 싶은 살림법]이 있다.
<내겐 너무 가벼운 레시피>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