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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상국 李相國 1946년 강원도 양양에서 태어났다. 1976년 『심상』에 「겨울 추상화」 등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동해별곡』 『우리는 읍으로 간다』 『집은 아직 따뜻하다』 『어느 농사꾼의 별에서』 『뿔을 적시며』, 시선집 『국수가 먹고 싶다』 등이 있다. 백석문학상, 민족예술상, 정지용문학상, 박재삼문학상, 강원문화예술상, 현대불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달은 아직 그 달이다> 저자 소개
참여
이상국
창비
시
<책소개> “나도 지구에서 할 만큼 했다 사람이 뭘 꼭 하자고 세상에 온 건 아니다” 무심한 듯 다정하게 세상을 그려낸 깊고 정갈한 화폭 1976년 [심상]으로 등단한 이후 농경적 세계관과 리얼리즘 정신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세계를 다져온 이상국 시인의 신작 시집 『저물어도 ...
소장 7,200원
4.5점2명참여
<책소개> 등단 40년, 이상국의 노래는 한결같이 따뜻하다 일상에서 천연의 감동을 자아내는 맑고 애틋한 목소리 화려한 수사나 상징보다는 향토적 서정에 뿌리를 둔 질박한 어조로 자연의 생명성과 삶의 근원적 의미를 담담하게 노래하며 시적 세계를 넓혀온 이상국 시인의 일곱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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