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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일

2016.06.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어린 시절 여러 번 전학을 다니며 밝은 성격이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했다. 어른이 되어서까지 조금은 위축되는 자신을 돌아보며 경쟁만을 부추기는 학교생활 대신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학교를 꿈꾸게 되었다.
첫째 신비의 초등학교 입학 통지서를 받아들고 아이들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자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아이들로 키우고 싶다는 마음에 홈스쿨링을 선택했다. 하지만 교육열 높은 도시에서 살다 보니 주위의 환경에 자신도 모르게 휘둘리는 것을 느끼고 가족이 함께하는 삶, 작은 것에서 행복을 발견하는 삶을 살기 위해 제주도로 이주했고, 열한 살 신비, 아홉 살 시원이, 여섯 살 시후와 함께 자라고 있다.
http://blog.naver.com/jacobsnap

<함께한 시간만큼 자라는 아이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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