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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영

    서선영 프로필

  • 경력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변호사

2016.06.0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류은숙

1992년부터 현재까지 인권운동사랑방을 거쳐 인권연구소 ‘창’의 활동가이며 두 단체의 창립 멤버다. 인간 존엄성을 존중하는 마음과 행동을 키우고, 인간 존중의 구조와 제도를 도모하고, 인권 실현을 방해하는 나쁜 질서에 맞서려 한다. 이런 인권운동의 언저리만 긁고 있고 자주 널브러지지만 하는 데까지 해보려 한다. 인권의 역사를 쫓은 《인권을 외치다》, 연대의 의미를 찾는 《사람인 까닭에》, 차이와 존중의 짚은 《다른 게 틀린 건 아니잖아?》, 음식과 사람을 통해 인권을 얘기한 《심야인권식당》을 썼다.

저 : 서선영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변호사. 소수자 인권 보장, 기업에 의한 인권 침해 대응, 표현의 자유 옹호 등을 전업으로 하는 비영리 변호사 단체에서 일하고 있다. 표현의 자유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나 이것저것 사람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저 : 이종희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만드는법 변호사. 2014년 봄부터 비영리, 전업 공익인권변호사단체인 희망을만드는법에서 일하고 있다. 일터에서의 인권 침해와 차별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한다. 인권과 법을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하지만, 법논리에 빠져 있는 좌충우돌 중인 변호사다."

<일터괴롭힘, 사냥감이 된 사람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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