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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최대익은 법원 사무직 시절 법무사가 되어 울산지방 법무사회 회장을 역임한 후 현재는 울산현대법무사 합동사무소 대표 법무사로 재직 중이다. 평소 역사 인물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는 신분질서가 엄격한 조선사회에서 온갖 역경을 딛고 팔도감사를 거쳐 재상의 반열에 오른 반석평에 매료되어 이 소설을 쓰게 되었다.
<백성의 종, 반석평> 저자 소개
참여
최대익
시루
한국소설
<책소개> 신분의 벽을 넘어선 전설의 반석평을 만난다! 최대익의 장편소설 『백성의 종, 반석평』. 노비 출신으로 재상의 반열에 오른 반석평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부하고 싶은 열망으로 높은 신분의 장벽을 뛰어 넘고 마침내 재상으로 우뚝 선 반석평의 삶과 사랑이야...
소장 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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