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어려부터, 무술을 수련하면서, 한편으로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영혼의 세계에 관심을 갖고 자라왔다.
종내는 1981년 군 (조종수) 만기제대 후,
우주 에너지의 계시를 받아서,
진정한 양생(養生, care)의 프로그램(스승)을 찾아서
해외의 길을 나서게 된다.
귀국과 출국을 반복하면서,
한 가지 진리를 찾기 위하여 대의멸친(大義滅親)하는
마음으로,
보편적(普遍的) 효과의 가치를 지닌 프로그램을 천신만고(千辛萬苦)
끝에 비로소 만날 수가 있었다.
그 이후 또 몇십 년의 수련으로,
체득과 깨달음의 인고(忍苦)의 시간을 걸쳐서,
모든 종교인들에게
해당되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닌 양생(養生, care) 프로그램이
우주 창조에너지의 계시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그 후 세계 최초로
문화 강국인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모든 종교인들이,
자신의 종교와 신념에 관계없이
자신의 건강 유지와 영적진화(靈的進化)를 위하여
과학적 효과를 보면서
일상생활에서 열렬하게 애용하고 있다.
“그 증거로, 서울대 물리학과 국제 학술논문에 세계 유일하게 발표되었다.”
이것은 우주 창조주의 선택으로
한 사람이 인고忍苦의 수많은 시간으로
절차탁마(切磋琢磨) 체득과 깨달음으로 창조된 것이다.
이러한 신기하고 놀라운 사실 과정을 소개하는
“우리의 거룩한 생명 에너지 책”에서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마음으로 몸을 즐겁게 만든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