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레지나

2016.06.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이보림
개를 좋아하고, 만들기를 좋아하며 글쓰기도 좋아한다. 풀밭에서 자는 낮잠도 좋아한다. 글을 쓰는 직업을 가진 적이 있지만 책을 직접 쓴 것은 처음이다. 2011년 정원이 있는 회사에 들어와서 잘 모르던 풀과 나무들의 이름을 지금까지 알아 가는 중이다.

그린이 레지나
한국에서 섬유예술을 공부하고 이탈리아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다음, 그곳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린 책으로 《별소년》 《바로 너야》 《야호, 우리가 해냈어》 《왕의 빵을 드립니다》 《봄 숲 봄바람 소리》 《바늘땀 세계여행》 등이 있으며 《이야기 기다리던 이야기》를 우리말로 옮겼다.

<호두네 정원>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