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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집필노동자. 기사든 잡문이든 글 써서 먹고사는 사람이다. 1975년생. 연세대학교 철학과 졸업. 불교계 최고의 문장가로서 선(禪)을 오래 공부했다. ‘장영섭’이란 본명으로 그간 『길 위의 절』(2009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도서) 등 6권의 책을 냈다. 최근작은 『불행하라 오로지 달마처럼』. 글들이 하나같이 간결하고 섬세하며 날카롭다. 활인검(活人劍)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선문답>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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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웅연
불광출판사
불교
<책소개> 삶의 한복판에서 마주한 옛 선사들의 쩌렁쩌렁한 외침! 순간순간 휘청이는 인생의 길목에서 다시 펼쳐든 선가(禪家)의 말들. 우리에게 익숙하거나 유명한 역대 화두 100개를 가려 뽑았다. 선 정신의 핵심을 가르는 촌철살인의 논평이 곁들여져, 선문...
소장 9,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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