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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진

    오혜진 프로필

  • 학력 건국대학교 대학원 헌법과

2016.06.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서윤호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함부르크대학교에서 [법존재론과 헤겔의 법개념]으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건국대학교에서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면서 ‘다문화 및 이주 법제’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문학자들과 함께 몸과 관련된 문화현상을 탐구하는 몸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도 부지런히 활동 중입니다. 저서로는 [사물의 본성과 법사유]가 있으며, 논문으로는 [규범근거지움을 둘러싼 문제], [현대 법철학에서 법 개념의 문제], [다문화주의와 문화다양성] 등이 있습니다. 주로 상호 인격적 승인이론에 기초하여 근대의 자유주의적 법 이론이 안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연구를 중심으로, 다문화 및 이주 사회에서 이주자들의 권리보호와 관련된 이주 인권의 문제와 씨름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서로의 인격을 존중받으며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 진정한 법의 세계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

저자 - 오혜진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헌법과 입법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건 도저히 못 참는 호기심 많던 고교 시절, 법전을 뒤적거리던 것이 인연이 되어 법학과에 진학했습니다. 법이 수학 공식처럼 명쾌하게 삶을 설명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지만, 알면 알수록 더 어려운 답을 찾아가는 재미를 놓칠 수 없어 지금도 법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청소년 시기에 시행착오를 겪어 가며 배운 법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저자 - 최정호
건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형사법을 전공하면서,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서 인턴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법은 사람들이 둥글둥글하게 더불어 살려고 만든 것인데, 그러기 위해선 좋은 법으로 만들어가는 꾸준한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법을 향한 ‘삐딱한 시선’을 가져야 하는 것이죠. 나중엔 사람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이 둥글둥글하게 함께 살 수 있는 법이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살게 되면서 동물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동물보호시민단체 KARA의 후원회원이기도 합니다.

<10대를 위한 재미있는 형법교과서> 저자 소개

오혜진 작품 총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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