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오드 아르네 베스타Ode Arne Westad
예일대학교 역사학·글로벌문제 담당 엘러휴 교수. 1960년 노르웨이에서 태어나 오슬로대학교를 졸업했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역사학과에서 〈냉전과 혁명: 소련-미국의 대립과 국공내전의 기원, 1944~1946〉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대 국제사와 지구사 연구자이며 전공 분야는 18세기 이후 동아시아다. 지금까지 16권의 저서를 냈는데, 대부분 20세기 아시아사와 지구사를 다루는 책이다. 런던정경대학(LSE) 국제사 스쿨교수, 하버드대학교 미국-아시아 관계 담당 S.T. 리 교수를 지낸 뒤 예일대학교로 옮겼다. 예일에서는 역사학과와 잭슨글로벌문제대학에서 강의하고, 데이븐포트칼리지의 지도교수이며, 국제안보연구소 소장으로 일한다. 또한 영국학술원을 비롯한 여러 학술원의 회원이자 베이징대학교 방문교수, 하버드 페어뱅크연구소 연구원이다. 지은 책으로 《제국과 의로운 민족(Empire and Righteous Nation)》과 벤크로프트 상을 받은 《냉전의 지구사(The Global Cold War)》 등이 있다.
옮긴이 유강은
국제문제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 《팔레스타인 종족 청소》, 《야망계급론》, 《우리 시대의 병적 징후들》, 《팔레스타인 100년 전쟁》, 《가짜 민주주의가 온다》, 《데드핸드》 등이 있다. 《미국의 반지성주의》로 제58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부문)을 수상했다.
해제 옥창준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과학부 정치학 전공 조교수. 주로 냉전사와 학술사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한반도 국제관계사의 재인식》 등이 있으며, 〈경합하는 ‘태평양’ 구상: 1949년 태평양 ‘동맹’의 재해석〉 〈북한의 상상 지리와 '평양 선언'〉 등의 논문을 썼다. 옮긴 책으로 《제국과 의로운 민족》 《냉전의 지구사》(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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