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행복이 가득한 집>과 월간 <디자인>의 기자로 일했다. 관심 분야가 넓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지만 공예를 전공한 덕분인지 무엇보다 손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것을 좋아한다. 요즘은 손뜨개와 바느질을 하며 누구보다도 치열하게 수공예를 하며 지낸다. eunyoungstudio@gmail.com
신정원
월간 <디자인>의 기자로 시작해 VIP 멤버십 매거진을 거쳐 생계형 프리랜서 에디터로 일하고 있다. 주 종목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다. 관심 분야가 생기면 책부터 사놓고 공부하길 좋아한다(그 결과로 제과기능사를 땄고 요즘은 조주기능사 책을 들춰보고 있다). 오래도록 글을 만지며 살고 싶다. jwon0201@naver.com
<손재주로도 먹고삽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