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선
잡지사 기자, 사보 기획자, 출판 편집자로, 항상 글과 책을 매만지며 살았다.
지금은 1인출판사를 경영하며 여행, 도시, 자연에 관한 책들을 펴내고 있다. 일하면서 여행한 경험을 담아 쓴 책으로 <우리나라 해양보호구역 답사기> <놀며 배우는 냇물여행> <사계절 생태여행>이 있다. kindsbook@naver.com
은유
자유기고가로 일하며 기업체 사보와 정기간행물 등에 글을 썼다. 사람들 살아가는 일을 언어로 번역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학습공동체 ‘가장자리’에서 글쓰기 수업을 진행한다. 인터뷰집 <도시기획자들>, 산문집 <올드걸의 시집> <글쓰기의 최전선>을 썼다. varyeyes21@hanmail.net
<손맛으로도 먹고삽니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