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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열

    장재열 프로필

  • 출생 1985년 9월 4일
  • 학력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디자인학부 학사
  • 경력 비영리단체 ' 청춘삼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 대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위원
  • 링크 공식 사이트

2016.06.23.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글_장재열
삼수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 입학, 졸업 후 삼성의 인사담당자로 일하며 누구보다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았지만, 스물아홉 끝자락에 ‘행복하지 않은 삶’을 스스로 반문하며 서른을 맞이했다. 그 고민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만들었던 자문자답 블로그에 청년들이 하나둘 고민을 보내오면서 상담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지난 3년간 네이버 포스트에서 ‘좀 놀아본 언니’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팔로워가 5만 이상, 상담자가 3만여 명에 이른다.
현재는 비영리 단체 ‘청춘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의 대표로 있으며, 국방FM·캠퍼스TV·불교TV 등 방송의 패널과 유튜브 ‘언니TV’를 진행하며 고민 상담 전문 방송인으로도 살아가고 있다. 동시대 청년들의 삶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고 함께 느끼며 살아가는 보통 청년으로서 ‘누구나 고민을 툭 터놓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저서로는 《좀 놀아본 언니의 미심쩍은 상담소》가 있다.

그림_소윤정웅덩이에 발을 담가보거나 벌레들이 지나가는 길을 따라가다 밥때를 놓치기도 하고, 동네 담벼락에 돌멩이로 낙서 같은 그림을 그리며 호기심 많은 어린 시절을 보냈다. 단국대학교 서양화과에 입학, 동 대학원에서 미술 교육을 전공했다. 미술 교사를 준비하다가 그림을 통한 심리 치료에 매력을 느끼고 미술치료사가 되었다.
현재는 심리치료센터 ‘동하네’에서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동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림을 가르치고 마음이 힘든 사람들과 미술로 소통하고 있다.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도 활동하며 2015년에 사이아트스페이스에서 개인전 ‘자유로운 접촉’을 열었고, 네이버 포스트와 그라폴리오에 그림을 연재하고 있다.

<오늘도 울지 않고 살아낸 너에게>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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