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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곡성 출생. 전주교대, 고려대 대학원 졸업. 2004년 계간《시와 시학》봄호 등단. 수주문학상 우수상(2000), 교원문학상 시 부문 대상(2006) 수상 시집으로『세상의 붉은 것들은 모두 아프다』(2006, 시학) 『뒤꿈치 자서전』(2008, 문학의 전당)을 상재하였다.
<얼룩은 읽히지 않는다> 저자 소개
참여
정순옥
문학세계사
시
<책소개> 시인은 세 번째 시집인 『얼룩은 읽히지 않는다』를 통해 숨길 수 없이 드러나는 삶의 비극적 얼룩과 함께 그것을 충분히 닦아낼 수 있는 따스한 희망을 드러내 보인다. 두 번째 시집 이후 6년의 시간이 흐르며 사회의 여러 어지러운 사건들이 그녀의 마음을 관통하면서 세...
소장 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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