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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2016.06.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서현경/
어쩌다 러시아에 발을 들여놓은 후 나쁜 남자 같은 러시아의 매력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원래는 ‘길치’, ‘방향치’이지만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 지도는 눈 감고도 그릴 수 있을 정도로 곳곳을 직접 누볐다. 남들이 잘 안 가서 좋았다가도, 왠지 나만 알고 있긴 아까워 러시아를 소개하는 책을 자꾸 쓰고 있다.

페페/
언젠가 유용하게 쓰일 거라는 어머니의 선견지명으로 러시아어를 전공하고, 결국 그걸로 먹고살고 있다. 서울보다 모스크바 지리가 훤하던 모스코비치의 삶을 최근 정리하고 서울로 컴백했다. 그러나 거주지만 서울로 옮겼을 뿐 여전히 모스크바 시간대로 살며 러시아를 수시로 오가고 있다. 이제 지겨울 만도 하건만 아직도 러시아는 그녀에게 두근거림을 주는 곳. 다시 온전한 여행자로 러시아로 떠날 날을 기대하고 있다.

<체크인 러시아>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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