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쇼는 50여개의 작품을 출간한 작가이다. 우리에게 호러 작가로 알려져 있지만 다양한 독자층이 즐길 수 있는 폭 넓은 장르의 소설 또한 즐긴다. 2004년 첫 번째 공포 소설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Happy Ever After)>를 출간, 매트 쇼 특유의 1인칭 내레이션 서술을 선보이며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그는 왕성하게 다작 활동 중이며 페이스 북에서 독자들과 소통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공식 작가이자 만화가로, 모 잡지에 매주 사진까지 게재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신의 소설을 영화화하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문 일기 살인자의 기억>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