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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김문영 프로필

  • 학력 경희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이화여자대학교 의학 학사
  • 경력 제일병원 진료협력센터 센터장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부회장
    대한 모체태아의학회 임신성당뇨연구회 위원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제일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

2016.06.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김진영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26년간 난임 전문의로서 일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인 관동의대 제일병원과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난임 치료에 매진해왔다. 활발한 난임 연구와 학회 활동, 특히 착상 전 유전 진단의 국내 초기 도입과 연구에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수많은 난임부부를 치료하여 임신에 성공함으로써 그 공로를 인정받아 ‘제 12회 인구의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현재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의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저자 : 김문영
1993년 산부인과 전문의 취득 이후 제일병원에 근무하면서 30년간 약 2만 여 건의 분만에 참여했다. 고위험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 모성 건강을 위해 한평생을 바쳤다. 특히 산과 초음파 분야의 연구에 기여도가 컸으며, 쌍둥이 클리닉 개설, 소프롤로지 분만법 도입 등 건강한 출산 문화 조성에 앞장서 2017년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재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자 : 구화선
20세에 호기롭게 공대에 입학하였으나, ‘사람’에 매력을 느껴 건양대학교 의과대학으로 편입하였다. 이후 국내 최대 난임 센터인 제일병원 및 차여성의학연구소에서 전문의 및 교수로서 난임 여성만을 진료하였다. 의대 교수로 재직하는 10년 동안 학회발표, 산과 및 부인과 교과서 집필, 기초 연구 등을 수행하면서 최신 지견에 대한 이해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난임 환자의 치료 여정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난임 치료의 중심은 아이가 아닌 나(ME)였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으로 이 책의 공동 저자인 김진영 원장님, 송인옥 원장님과 함께 ‘베스트오브미여성의원’의 대표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하루 한 장 임신 준비 데일리북>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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