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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 데코트 Régis Descott

    레지 데코트 프로필

  • 국적 프랑스
  • 데뷔 1998년 역사소설 '환상의 제국'

2016.07.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 마갈리 보동 브뤼젤

30여년의 경력을 보유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법의학자이자 정신의학 전문의. 1959년생인 마갈리 보동 브뤼젤은 1988년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후 소아정신과병동, 자폐아병동, 요양병원 등 다양한 병원에서 진료 경험을 두루 쌓았고, 1993년부터 파리 고등법원의 전문 법의학자로 활동했다. 이후 마르세유와 파리 등에 위치한 프랑스의 주요 치료감호소에서 20년 넘게 정신질환 범죄자의 정신감정과 치료를 담당해왔다. 프렌교도소의 정신병원에서 근무하다가 2012년 병원장이 되었다. 임상경험을 20여편의 학술논문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저자 : 레지 데코트

2004년 스릴러 소설 『38 병동』으로 프랑스에서 반향을 불러일으킨 소설가. 38 병동은 큰 인기를 얻어 영화로도 제작 중이다. 이후 발표한 탐정 수사물 『옵스큐라』 역시 대중에게 주목받았다. 1998년 첫 작품으로 역사소설 『환상의 제국』을 발표한 이후 2015년까지 8권의 책을 출간했고,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며 활약 중이다. 마갈리 보동 브뤼젤 박사의 실제 진료 경험을 담은 『엄마를 요리하고 싶었던 남자』를 공동 집필했다.

역자 : 이희정

서울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장르의 프랑스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독소』, 『차이나프리카』, 『우리는 왜 먹고, 사랑하고, 가족을 이루는가?』, 『책방 주인』 등이 있다.

<엄마를 요리하고 싶었던 남자>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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