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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지은이 윤혜진 오래, 방송작가. 이제, 마음을 쓰고 싶은 사람. 모두를 만족하게 하려고 애를 쓰기보다 나를 만족하게 하는 데 관심을 가져보기로 한 사람. 이십대도 지나고 삼십 대도 떠나갔지만, 스물도 서른도 마흔도 처음이고, 모든 내일은 다 처음이라서 그냥 매번 설레기로 한 사람. 사실은 날마다 그럴 수 없다는 걸 이미 알게 됐지만, 그런데도 되도록 그러려고 노력하기로 한 사람. 자주 행복하기로 한 사람.
<서른 너머> 저자 소개
참여
윤혜진
알비
에세이
<책소개> 낯선 날들에 만난, 아직은 어설픈 나에게 '서른 너머' ‘서른 너머’ 언저리에 ‘지난’을 돌이켜보고 고백하는 글이며, ‘떠나는 중’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과 나누는 글이다. 이 책은 작가가 ‘서른 너머’의 세상을 상상하지 못했으므로 내뱉었던...
소장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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