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오시은
“겉은 아줌마인데 속은 어린아이 같은 구석이 많아요. 그래서 늘 피터 팬을 부러워하며 살아요. 노는 거, 먹는 거, 잠자는 걸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고, 날마다 바라는 큰 소원은 ‘정말 끝내 주게 재밌는 이야기’를 쓰는 거랍니다.”
지금까지 쓴 책으로 『나는 김이박 현후』와 『애벌레 너, 딱 걸렸어!』 『훈이 석이』 『동수야, 어디 가니?』가 있다.
그림 - 오윤화
“피부는 건성이고 고기를 좋아해요. 말이 필요 없는 그림을 그리기 위해 즐겁게 노력 중이랍니다. 다음에 태어나면 절대음감을 가진 명탐정이 되고 싶어요.”
지금까지 그린 책으로 『돌고래 파치노』 『꼭 가요 꼬끼오』 『나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 『한입 꿀떡 요술떡』 『불만 고백』이 있다.
<귀신새 우는 밤>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