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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신

    박영신 프로필

  • 경력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2016.07.1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영신
「한국경제신문」 건설부동산 전문기자. 대학·대학원에서 건축학·건설경영학을 전공하고, 27년째 건설부동산 전문기자로 일해왔다. 사람들이 집을 평가할 때, 주택 본연의 기능보다 부동산이라는 경제적 가치로만 인식하는 것에 대해 늘 안타깝게 생각해왔다. 주택 부족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집이 돈 벌어주 는 도구’로 굳어져버렸기 때문으로 풀이한다.
최근에는 주택 부족이 빠르게 해소되면서, 주택시장 패러다임 이 급변하는 것에 주목한다. 공급자와 수요자들이 어떻게 움직여야 행복하게 적응할 수 있는지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2015년에는 세계 부동산업계와 수요자들이 만나는 국제 부 동산 박람회 ‘시티스케이프 코리아’를 「한국경제신문」에 제안하고 태동시켰다. 박람회는 공급자와 수요자가 한자리에서 만 나는 부동산 원스톱 쇼핑 축제이자 유통 마켓이다. 국내외 개발금융이 몰리는 투자 유치 플랫폼이기도 하다. 이는 수요자들에게 합리적인 부동산 소비 마켓이 되는 한편, 공급자들에게 기존 모델하우스 중심 판매 방식 외에 다중을 대상으로 하는 직판 플랫폼이 된다. 따라서 한국 부동산 유통시장 선진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집도 이젠 가치투자 시대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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