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영남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19세기와 20세기의 이탈리아 기업사와 지성사를 중심으로 민족주의, 파시즘, 유럽 통합 등 서양 현대사의 주요 주제들을 공부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피아트와 파시즘》,《민족주의 길들이기》 등이 있고,〈그람시와 리소르지멘토―리소르지멘토는 실패한 혁명인가?〉,〈두 도시 이야기―20세기 초 밀라노와 토리노의 산업과 정치〉,〈파시즘과 근대성―미국주의에 대한 인식과 표상을 중심으로〉 등 다수의 논문을 썼다.
<파시즘>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