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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미

    송태미 프로필

  •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불문학 박사
    프랑스 낭시2대학 프랑스어교육과 석사
    프랑스 낭시2대학 언어학 학사
  • 경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어연수평가원 프랑스어 주임강사

2016.07.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알렉상드르 졸리앙

저자 알렉상드르 졸리앙 Alexandre Jollien은 철학자이며 작가. 탯줄이 목에 감겨 질식사 직전에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이때 생긴 후유증으로 뇌성마비 장애를 갖게 되었다. 첫 책 《약자의 찬가》는 아카데미프랑세즈에서 수여하는 모타르 상(문학창작 부문)과 몽티용 문학철학상을 수상했고 이후로도 《자아의 구성》, 《벌거벗은 철학》, 《왜냐고 묻지 않는 삶》 등 남다른 삶의 궤적이 고스란히 반영된 독창적인 사색을 글에 담아왔다. 특히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로 밀리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2013년부터 한국에서 살고 있는 그는 2015년 KBS 2TV 〈사람과 사람들〉을 통해 종교를 초월해 깨달음의 정진에 힘쓰는 일상이 공개된 바 있다.



마티유 리카르

저자 마티유 리카르 Matthieu Ricard는 승려이며 작가. 파스퇴르연구소에서 세포 유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도에서 영적 스승들을 만난 것을 계기로 홀연히 히말라야로 떠나 지금까지 인도, 부탄, 네팔 등지에 거주하며 40년 동안 명상 수행자로, 승려로 살아오고 있다. 1989년부터 달라이 라마의 불어 통역을 맡고 있으며 그간의 인도주의 활동을 인정받아 프랑스 공로 훈장을 수상했다. 미국 위스콘신대의 연구 결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뇌’의 소유자로도 불린다.
대표작으로 철학자인 아버지와 나눈 대화를 엮은 《승려와 철학자》를 비롯해 《명상의 기술》, 《행복론》, 《이타주의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크리스토프 앙드레

저자 크리스토프 앙드레 Christophe Andre는 정신과 의사이며 작가. 심리 치료 분야에 최초로 명상법을 도입한 선구자로서, 우울증 재발 방지를 위한 마음챙김명상 그룹지도를 맡기도 했다. 파리 10대학에서 강의하며 수많은 학술 논문과 저서를 발표했다. 베스트셀러로 《나라서 참 다행이다》(《Psychologies》가 선정한 올해의 책 수상), 《괜찮아, 마음먹기에 달렸어》, 《행복의 단상》, 《화내도 괜찮아 울어도 괜찮아 모두 다 괜찮아》, 《두려움의 심리》 등이 있다.

<상처받지 않는 삶>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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