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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진의

    형진의 프로필

  • 학력 일본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 언어사회연구 박사
    일본 히토쓰바시대학 대학원 언어사회연구 석사
    한남대학교 일어일문과 학사
  • 경력 한남대학교 교양융복합대학 조교수

2016.07.1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서경식
1951년 일본 교토에서 재일조선인 2세로 태어나 와세다대학 문학부 프랑스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도쿄케이자이대학 현대법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중 『소년의 눈물』로 1995년 일본 에세이스트클럽상을 받았고 『시대의 증언자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로 마르코폴로상을 받았다. 그 외에 저서로 『나의 서양미술 순례』, 『사라지지 않는 사람들』, 『디아스포라 기행』, 『만남』, 『역사의 증인 재일조선인』, 『후쿠시마 이후의 삶』, 『나의 조선미술 순례』, 『시의 힘』, 『내 서재 속 고전』 등이 있다.

정주하
1958년 인천에서 태어나 독일 쾰른대학에서 학사 및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백제예술대학 사진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독일 벨레펠트의 포토포럼, 크레펠트의 갈레리파브릭히더, 서울 예술의전당, 선재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 미국 시카고의 현대사진미술관, 휴스턴의 윌리엄스타워갤러리, 그리고 일본 사이타마의 근대미술관 등 여러 곳에서 개인전 및 그룹전을 가진 바 있다. 프랑스 파리 국립도서관,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한미사진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으며 사진집으로는 『땅의 소리』, 『불안, 불―안』, 『서쪽바다』,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등이 있다.

<다시 후쿠시마를 마주한다는 것>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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