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_ 지영미(MeGan)
애초부터 자유롭고 호탕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여성 섹스 칼럼니스트. 매우 쿨한 성격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남자 앞에서는 애교로 무장한 여우로 둔갑.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건너가 현재 캘리포니아주에서 살고 있다. 주변의 남성들과 자극적인 프리섹스를 즐기고 있다. 인근 지역의 한국 여자들이 섹스에 적극적이지 않은 여러 모습을 보면서 가끔씩 조언을 해주다가 결국 섹스 칼럼니스트가 되었다. 앞으로도 그녀는 섹스와 관련된 책들을 통해 독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이제껏 전혀 몰랐던 오럴섹스 테크닉22>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