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karenn

2016.07.2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현재 로망띠끄에서 활동중입니다.혼자서 글을 써보기는 수어번 이지만 인터넷 상에서 이렇게 저를 드러내 놓고 연재를 해보기는 처음입니다. 두근두근하고 떨리는 그 느낌을 어떻게 말로 다 설명할까요? 다른 장르보다도 로맨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제가 상상력을 마음껏 드러내 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다른분들이 걸쳐놓은 상상속에 푹 빠질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이 이야기는 연재당시에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기운을 잃지 않고 열심히 썼던 이야기 입니다. 조금 낯선 형식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듯 싶습니다.현재의 로맨스의 맛을 잃지 않으면서도 전형적인 틀을 벗어나 여러 가지 형태의 이야기로 실험을 해보고 싶은게 소망입니다. 곧 구상하고 있는 이야기로 다시 여러분들을 찾아 뵙겠습니다^^

<나를 감싸는 달빛> 저자 소개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