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대우증권에 입사해 금융시장과 첫 인연을 맺었다. 한화경제연구원에서 채권 애널리스트로, 삼성선물에서 리서치팀장으로,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채권 펀드매니저로, 롯데손해보험에서 투자팀장으로 채권을 비롯한 유가증권 운용을 총괄했다. 현재는 아람자산운용 대표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머니투데이>에 '최완석의 손에 잡히는 채권',<로이터통신>에 '최완석 칼럼', <이데일리>에 'BoMS 투자전략'을 기고하고 한국경제TV '이제는 파생상품시대'에 고정 출연하는 등 투자 칼럼니스트로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또 금융투자교육원과 금융연수원 등에서 채권 기초 및 전문가 과정 교육을 진행했다.
<돈좀있니? 채권해!>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