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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배

    안현배 프로필

  • 학력 파리1대학 역사학
  • 경력 성공회대학교 강사
    서울대학교 강사
    한국과학기술대학교 강사
    고려대학교 강사
    서강대학교 강사

2016.07.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박신양
배우이자 화가. 십 대 때 한 편의 영화에서 받은 감동에 이끌려 배우가 되었다.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한 후에 모스크바 유학을 택했다. 소련 붕괴로 세계관의 혼란을 겪는 사회에서 예술가들은 어떻게 극복하는지 목격하고자 러시아로 향했으며, 전통 깊은 쉐프킨 국립연극대학교와 현대적인 슈킨 국립연극대학교에서 연기를 공부했다.
한국에 돌아와서 영화 「편지」(1997년), 「약속」(1998년), 「달마야 놀자」(2001년), 「범죄의 재구성」(2004년) 등으로 데뷔하자마자 상을 휩쓸었고, 드라마 「파리의 연인」(2004년), 「쩐의 전쟁」(2007년), 「바람의 화원」(2008년), 「싸인」(2011년), 「동네 변호사 조들호」(2016년) 등을 흥행시킨 주역으로서, 철저한 캐릭터 분석과 치밀한 배경 연구로 유명해서 ‘믿고 보는 연기 장인’으로 통하게 되었다.
그러나 러시아 유학 때 오직 순수하게 예술에만 집중했던 시절이 그리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누군가의 진심에 가닿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연기에 몰두했듯이, 그렇게 같은 바람으로 그림을 그린다.” 그동안 200여 점을 그렸고, 「평화의 섬 제주, 아트의 섬이 되다」(2017년), 서울아트쇼(2021년), 스타트아트페어(2022년) 등에서 작품을 전시했다.
첫 번째 개인전인 mM아트센터 초대전 「제4의 벽」(2023년)에는 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오사카 한국문화원 ‘K-ART와 만나다’의 초대 작가로 특별전(2025년)이 개최됐다. 저서로 상상과 현실의 경계에 대한 예술철학을 피력한 『제4의 벽: 경계를 넘나드는 예술가 박신양과 철학자 김동훈의 그림 이야기』를 출간했다. “생명력의 본질은 움직임에 있다. 형태든 선이든 색이든 면이든 모두 움직이고 생명에 가득 찬 춤을 춰야 한다. 나에게 정확성이란 오히려 눈의 현혹으로부터 벗어났을 때 더 뚜렷해진다.”
(박신양 화가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parkcode2025)

안현배
미술사학자로서 예술을 사회와 역사의 관계 속에서 살피는 수업을 통해 예술을 보다 넓은 콘텍스트 안에서 인문학적으로 접근하는 시야를 열고자 노력하고 있다. 파리1대학교에서 역사학과 정치사를 공부했고, 사회주의와 아나키즘을 주제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국립사회과학고등연구소에서 ‘예술과 정치의 사회학’을 연구했고, 예술사학과 순수예술사 분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한 다음에 프랑스 국립예술사연구소에서 ‘19세기 후반 프랑스 미술의 다양성과 발전 과정’을 연구했다. 성공회대학교, 서울대학교, 한국과학기술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등에서 강의하고 있다.
《스포츠경향》에 「미술로 보는 인류학」을 연재했고, 『미술관에 간 인문학자: 그림의 침묵을 깨우는 인문학자의 미술 독법』을 출간했다. 『안현배의 예술 수업: 오르세미술관과 프랑스 모더니즘』은 단순히 예술가 개인의 역량에만 집중하지 않고 개성과 혁신이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사회문화적인 배경에 대해 놓치지 않는다. 그러한 성찰은 예술가처럼 혁신을 꿈꾸는 우리에게 지금 어떤 도전을 해야 하는지 고찰하게 해준다. 현재 유튜브 「아트프렌즈」에서 미술사 강의를 하고 있으며, 메가박스 「씨네도슨트」에서 ‘아트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

<에곤 실레, 예술가의 표현과 떨림>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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