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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청춘

2016.07.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중고등학교 시절 영포자. 뜻하지 않게 미국유학을 떠나 처음부터 영어를 새로 배우다. 뜻하지 않게 한국에 돌아와 영어강의를 만드는 일을 하다. 수 많은 영어 강의를 들으며 답답함이 새록새록 쌓여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다. 지난 시절을 생각하며 영어에 시달리는, 수 많은 어린 영혼들을 안타까워 하는 중이다.

<영어, 좀 쉽게 가르칩시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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